블소 1일차 노멀게임

로그인하자마자 나를 반겨준 것.



캐릭터 컨셉을 드릴장군님으로 잡고 만들었는데 막상 게임 안에서 보니를 너무 작게 해버려서 왠지 쿨라로 보임.
장군님의  긴 기럭지와 수박 2개를 재현하려고 했는데 수박만 재현됨.
그리고 앞머리때문에 정면에서는 얼굴이 제대로 안보여서 밑에서 위로 우러러봐야 얼굴이 잘 나옴.
 다시 만들기도 귀찮고 그럭저럭 마음에 들고 해서 그냥 키우는 중
캐릭터 이름이야 느즈막히 접속해서 처음 생각했던건 못하고 그냥 차선책을 사용.
클래스는 마운트 하는 동영상이 인상깊어서 권사를 선택.

오늘자 플레이에서 기억에 남는건 몹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몹 하나에 피라냐처럼 사람들이 달려드느거랑
강시 잡아서 돌리는 뺑뺑이(...) 필요한 세트를 전부 다 모으긴 했는데 정신건강에 별로 안좋은 작업.
여기서 나오는 강시 코스튬은 그닥... 처음 주는 도복이 짱인것 같다.

그럭저럭 재미는 있는데 정식 오픈하면 안할듯.

유니콘 습식데칼 작업...

반다이몰 대란에서 건진 유니콘.
마감이 뭉친부분을 가려주기 위해 데칼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스티커작업만 하는데 유니콘은 습식데칼이라서 붙일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막투티탄즈 한정판 금장데칼을 대차게 말아먹었던 적이 있던터라... 아직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붙이려고 설명서를 보니 데칼링이 오른쪽 어깨를 빼고는 왼쪽으로 몰려있네요.
왼쪽 종아리에 붙이는 데칼이 계속 기포가 생겨서 고생을 좀 한것 빼고는  생각했던것 보다 잘 된것 같습니다.

왼쪽 가슴의 유니콘마크는 마감이 살짝 삑난걸 가려주려고 붙였고,
왼쪽 어깨 에너하임 로고는 왼쪽어깨가 너무 휑하길래 붙였습니다. 이거 두개 빼고는 빼고는 설명서대로 붙여줬습니다.

붙이고 나니까 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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